나인화학 주식회사(이하 Nine Chem.)는

1995년 10월 1일 정식 법인회사로 화학분야에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화학분야에 쓰이는 원자재,부자재 및 특수목적의 기술등을 개발,지원,제공하는 전문회사 입니다.

Nine Chem.에 Nine은 우선 서양에서는 부르기 좋고 동양에서는 길수인 3을 3곱 하였으며 단수중에는 제일 큰수라는 점, 아라비안 숫자중에서도 제일 높은수이며 스포츠 경기에서도 제일 잘하는 멤버를 지칭할 때 쓰는것을보고 힌트를 얻었습니다.

Nine Chem.은 그 이름에 걸맞게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1996년 2월 국내 최대의 Polyurethane Polyol (폴리우레탄 폴리올) 생산 업체인 한국포리올 주식회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 양주시 회천면에 본격적인 System House를 가동하게 되었습니다.또한, User 들이 원하는 Polyol 다기능 System 사업을 겸하며 제조,생산,납품의 기반을 마련하여 사업영역을 키워 나갔습니다.

Nine Chem.은 각종 주입용 단열재, Density별 스프레이 System,가구,자동차, 냉장용 충진재,
자전거 안장, 냉장고용 I.S.F(인테그랄스킨폼),건설분야 토목용 차수재,지수재,건축용 미장재,방수재,특수목재 System을 축적된 기술로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1997년 말부터 불어닥친 I.M.F의 한파에도 Nine Chem.은 오히려 그 사업을 다양화하여 신발(Sole) 및
Coating등 특수분야에도 눈을돌려 국내 Additive(부자재) 시장에 60% 이상을 점유하는 놀라운 신장을
기록하였고 그능력을 인정받아 1998년 4월 세계적인 Polyurethane Additive (폴리우레탄 부자재)
생산공급 업체인 미국의 GE 실리콘 도시바사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P.U 사용
업체에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제품의 Polyurethane Additive(폴리우레탄 부자재)를 공급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Nine Chem.은 User들에게 한발더 가까이 다가섰고 해외시장에 Nine Chem.의 이름을 알리고
기술을 수출하게된 결정적 계기와 발판이 되었습니다.

창립초기부터 R&D 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여 꾸준히 노력한바 P.U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 결과를
데이터화 하였고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가구분야의 Hot,Cold Cure,자동차,건설,특수 System 분야등
화학전반에 걸쳐 어느곳에서든 Nine Chem.의 기술과 땀이 베어있지 않은곳이 없게 되었고 그 능력또한 인정받고 있습니다.

I.M.F이후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국내 제조기업들이 자사의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방향설정을 제대로 못하고 그저 값싼 인건비 값싼 원료 등의 한시적이고 잠정적인 해결책으로 대처할 때 Nine Chem.은 그와 반대로 2004년 3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2천여 평의 공장부지에 300여 평의 생산라인을 신축이전하며 공격적 불황타파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자체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다 나은 환경으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화학업계에서는 다소 생소해 하던 건설부분 특수자재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고 그결과 2004년 5월 건설기술협회 미장방수부분 자재 제조업체로 정식등록 되었습니다.

생산불량이나 기술 Trouble에는 Nine Chem.의 Engineer가 항상 연구,노력하고 있으며 20여명의 직원들중 젊은 직원들은 Polyurethane(폴리우레탄)에 관한한 어떠한 분야에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긍지로 일하고 있으며
임. 직원들은 20여년을 넘게 오직 외길만을 고수하며 일해온 사명감으로 서로 맏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초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사장님이하 전직원이 하나되어 노력 하겠습니다.

2001년 4월 성보화학(주)와 난연제 대리점 계약체결

2001년 4월 중소기업은행 우량 Family 기업으로 지정